동두천시 중앙동은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1일 어울림센터 앞 광장에서 ‘제1회 중앙동 상생누리축제’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2026년 제1회 중앙동 상생누리축제 성황리 개최   [사진=동두천시]
2026년 제1회 중앙동 상생누리축제 성황리 개최 [사진=동두천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소셜마켓과 동시 개최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즐거움을 누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많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찾아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기며 성황을 이뤘다. 

2026년 제1회 중앙동 상생누리축제 성황리 개최   [사진=동두천시]
2026년 제1회 중앙동 상생누리축제 성황리 개최 [사진=동두천시]

축제의 서막은 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이 열어젖혔으며, 이어지는 버스킹 공연과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준비한 밸리댄스 및 라인댄스 무대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공연 외에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운영되었다. 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하는 인생네컷 부스를 비롯해 타로 체험, 캐리커쳐, 액막이 명태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전명옥 중앙동장은 이번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넓히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