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생연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변과 인도 주변을 대상으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연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인도변 제초작업으로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535513438-of6sez.jpg)
이번 정화 활동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가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노수 협의회장과 안경녀 부녀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회원 1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여 회원들은 생연동 689-31번지부터 601-5번지 일대에 이르는 주요 도로변과 인도 주변에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를 말끔히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가로 경관을 정비했다.
김노수 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생연1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원호 생연1동장 역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준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의 노고에 치하를 표했다. 이어 동 행정복지센터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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