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11일 어울림센터 앞 광장에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인식 확산을 위한 ‘2026년 사회적경제 소셜마켓’ 2차 행사를 개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동두천시, 2026년 사회적경제 소셜마켓(2차) 성황리에 마무리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 2026년 사회적경제 소셜마켓(2차) 성황리에 마무리 [사진=동두천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중앙동 상생누리축제와 연계하여 추진됨에 따라, 행사장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 현장에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다양한 형태의 지역 내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참여해 각 기업의 우수 생산품을 판매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통의 장을 넓혔다. 

동두천시, 2026년 사회적경제 소셜마켓(2차) 성황리에 마무리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 2026년 사회적경제 소셜마켓(2차) 성황리에 마무리 [사진=동두천시]

시는 이번 소셜마켓을 통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실질적인 홍보 및 매출 증대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소셜마켓 행사가 기업과 시민이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0월로 예정된 3차 소셜마켓 행사에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사회적경제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