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제8대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신임 센터장으로 박혜련 전 양주1동장이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취임은 시민 중심의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제8대 박혜련 센터장 취임… “현장 중심 나눔 문화 확산”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444017373-ehoq2p.jpg)
박혜련 신임 센터장은 과거 양주시 사회복지과장과 양주1동장 등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복지 행정 현장을 두루 거친 전문가로 꼽힌다. 특히 공직 재직 시절부터 사회복지 발전과 자원봉사 기반 조성에 기여해 온 바 있으며,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역대 최초 여성 센터장으로 임명되어 상징성을 더했다.
박 센터장은 별도의 관내 취임식 행사를 생략하고 사비 100만 원을 양주시에 기부하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해당 기부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자원봉사 진흥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신임 센터장은 향후 역점 추진 과제로 현장 중심의 소통 확대,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봉사자 역량 강화 지원체계 고도화, 그리고 지역 사회 연계 신규 나눔 사업 발굴 등을 제시했다. 박 센터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즐겁게 참여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청취하고 창의적인 시도를 더해 자원봉사센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시는 박 센터장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 기반이 한층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제8대 박혜련 센터장 취임… “현장 중심 나눔 문화 확산”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444039138-ih65o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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