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 신청사 [사진=포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436552203-buws1t.jpg)
추석 명절을 앞둔 15일, 포천시가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나눔과 마을 환경정비를 비롯해 청년·교통·에너지 등 주요 시정 현안 조율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날 백영현 포천시장은 집무실에서 통상업무를 챙기며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가운데, 주요 사업 부서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회의와 설명회를 연이어 진행한다.
오후 2시 시정회의실에서는 인구정책 관련 ‘청년대상 심사위원회’가 열려 지역 청년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오후 3시 소회의실에서는 도시정책 부서 주관으로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택시바우처 운영기준 개편 관련 실무협의회’가 개최된다. 이어 저녁 7시 청년센터에서는 기후정책 부서 주재로 ‘어룡2통 연료전지 연계 도시가스 공급사업 주민설명회’가 열려 주민 숙원인 에너지 복지 현안을 공유한다.
포천시의회도 지역 경제계와의 소통과 내부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의회는 오후 2시 의원 대회의실에서 포천상공회의소와의 간담회를 열고 고물가·고금리 속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어 오후 4시에는 전 공직자와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경기도에서는 이날 오전 수원시에서 ‘집으로 찾아가는 돌봄의료’ 현장 방문이 이뤄지며, 오후에는 다산홀에서 ‘경기도형 주거 안전망 조성 비전 선포식’이 열린다.
읍·면·동 현장에서는 명절을 앞둔 온정 나눔과 환경정비가 집중적으로 이어진다. 창수면이 오전 8시 구(舊) 보장초등학교 일대에서 추석맞이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하고 오전 11시 우정식품의 후원물품 기탁식을 진행하며, 영중면은 저녁 6시 양문시내 일원에서 대청소를 전개한다.
포천동에서는 오전 왕방회의를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풍성한 명절나기 사업’(하나로마트)과 오후 3시 신읍5일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잇따라 진행한다. 내촌면 지사협의 추석꾸러미 나눔행사와 군내면 방위협의회의 이웃돕기 후원 기탁식도 이날 함께 진행된다.
이 밖에도 영중면·이동면·영북면·가산면·신북면·일동면 등 관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민자치회, 주민참여예산 지역협의회, 이장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자유총연맹, 새마을지도자, 청소년지도협의회 등의 정례회의가 종일 이어지며 명절 종합대책과 지역 현안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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