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생연1동 못골향우회(회장 홍순태)는 주민 간의 소통과 마을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기 위한 ‘2026년 제3회 못골 한마음 大축제’를 오는 19일 관내 못골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연1동 못골향우회, ‘2026년 제3회 못골 한마음 大축제’ 개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430564318-6oafae.jpg)
이번 행사는 못골 한마음 대축제 추진위원회(회장 홍순영)가 주관하고 남양홍씨 사직공·익채공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지난 2024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오전 11시 30분 공식 개회식을 기점으로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행사 당일 식전 행사로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장구난타 동아리와 색소폰 동아리의 공연이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어지는 본행사에서는 동두천시 시립농악단의 흥겨운 풍물 공연과 초청 가수 무대를 비롯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장기를 뽐내는 주민 노래자랑이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장 일원에는 가죽공예 및 천연염색 제품 판매 부스가 설치되며, 황매 전통 장 체험과 홍보 부스가 운영되어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못골향우회 부녀회가 직접 준비한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어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못골향우회 측은 이번 축제가 단절되기 쉬운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하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상권 및 마을 단위 유대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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