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부 상패동위원회(위원장 박오순)는 쾌적한 지역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2일 상패동 일원에서 대규모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부 상패동위원회 주관, 상패동 일대 환경정화 실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430320012-cjhnl4.jpg)
이번 정화 활동은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부와 관내 6개 동 위원회, 그리고 상패동 소속 주요 사회단체 위원 등 총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른 아침 시간부터 현장에 집결한 회원들은 차량 통행이 빈번한 동두천IC 도로변 일대와 상패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구석구석을 돌며 무단으로 방치된 각종 생활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번 민관 합동 정화 활동은 추석 명절과 가을철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부 상패동위원회 주관, 상패동 일대 환경정화 실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430339537-s9wcf3.jpg)
행사를 주관한 박오순 상패동 분회장은 주말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정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준 모든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지속적인 봉사 활동과 나눔을 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장을 찾은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환경 개선 활동에 동참해 준 한국자유총연맹 위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시는 이번 정화 활동을 계기로 관내 취약 지역에 대한 상시 청소 체계를 점검하고,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지역 사회 환경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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