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중앙동 사회단체협의회(회장 유재학)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둔 지난 10일 관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라면 320상자(20개입)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중앙동 사회단체협의회, 2026년 추석맞이 이웃돕기 물품 전달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372515954-beb6la.jpg)
이번 나눔 활동은 중앙동 소속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기탁받은 물품을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까지 각 통장의 협조를 받아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유재학 중앙동 사회단체협의회장은 명절마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염려된다며, 마련한 작은 정성이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전명옥 중앙동장은 평소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사회단체협의회와 후원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후원 물품 전달을 계기로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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