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보건소는 경기도의 모자보건사업 예산 편성 재정비 방침에 따라 일부 도비 매칭 지원사업을 오는 9월 30일 자로 조기 종료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기도 전체의 예산 재정비 기조에 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대상 사업별로 이달 말 신청분까지만 혜택이 적용된다.
![[사진=양주시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274137256-oqbz4e.jpg)
이번에 조기 종료되는 주요 사업은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추가형) ▲경기도 난임시술 중단의료비 지원사업 ▲경기도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 등이다. 이 중 경기도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의 경우 이미 예산이 소진되어 조기 마감된 상태다. 다만 양주시 자체 예산으로 지원되는 산후조리비 지원사업과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전환형)은 중단 없이 기존과 같이 정상 운영된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업 종료로 인해 임산부 및 출산 가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 공식 홈페이지와 유관기관 안내문 배포 등을 통해 사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존 신청자에 대한 지원금이 누락되거나 지연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여 차질 없이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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