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통합사례관리 공공부문 연계·협력 [함께 살핌] 2차 간담회 실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615700812-zzi4i3.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의정부시가 복합적이고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공공부문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제2별관 인재양성교육장에서 통합사례관리 공공부문 연계·협력 ‘함께 살핌’ 제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날로 복잡해지는 주민들의 복지 욕구에 대응하여 기관별로 분산되어 있던 사례관리 자원과 정보를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서비스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의정부시 복지정책과를 비롯해 지역 내 주요 유관 공공기관 관계자 21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증가하는 위기가구의 실태를 공유하고, 개별 기관의 역량을 넘어선 복합적 문제에 대해 유기적으로 공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연계·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마은정 의정부시 복지정책과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다양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진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안겨주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과 튼튼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 복지 사각지대를 완벽히 해소하고, 모든 주민이 일상에서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정부시는 이번 제2차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실무 협력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것은 물론, 대상자별 구체적인 상황과 욕구에 정확히 부합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시민 복지 체감도를 한층 더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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