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의회 제306회 제2차 정례회 대비 주요사업장 현장확인 실시   [사진=연천군의회]
연천군의회 제306회 제2차 정례회 대비 주요사업장 현장확인 실시 [사진=연천군의회]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연천군의회가 다가오는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하여 군정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 시동을 걸었다.

연천군의회는 지난 2일 2026년도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관내 주요 사업장 4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집행부에서 추진 중인 주요 핵심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다가올 예산 심사와 군정질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의회 제306회 제2차 정례회 대비 주요사업장 현장확인 실시   [사진=연천군의회]
연천군의회 제306회 제2차 정례회 대비 주요사업장 현장확인 실시 [사진=연천군의회]

이날 의원들은 ‘연천현충원 진입도로’와 ‘사회혁신형 스마트팜 구축지원’ 사업 등 총 4개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들을 꼼꼼히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검토와 함께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영철 연천군의장은 “연천군에서 역점적으로 진행하는 핵심 사업들의 잠재적 문제점과 개선 사항들을 현장에서 직접 파악하고자 이번 방문을 실시했다”라며, “이번 현장 확인을 통해 수렴된 결과들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군정질문과 2027년도 예산 심사에 적극 반영하여 더욱 내실 있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현장 점검을 마친 연천군의회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2월 17일까지 35일간의 일정으로 제30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안건 심의와 예산안 심사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