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대상 영예…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사진=경기도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329343567-q68m5l.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의 촘촘하고 세심한 민관 협력 복지 정책이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기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며, 무려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충실한 이행 실적과 체계적인 추진 과정, 민관 협력의 내실화, 그리고 뚜렷한 정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가려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대상을 거머쥔 데 이어, 2024년과 2025년에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흔들림 없는 복지 행정력을 보여왔다. 이어 올해 평가에서 다시 한번 당당히 대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빛나는 대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수상의 일등 공신으로는 도민들의 실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경기도 특화형 ‘돌봄정책’이 손꼽힌다. 경기도는 그동안 분야별 20여 개에 달하는 세부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돌봄이 절실히 필요한 도민 누구나 각자의 상황과 여건에 꼭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경기도의 돌봄 브랜드는 위기 상황에 처한 도민에게 생활·동행·식사 등을 통합 지원하는 ‘누구나 돌봄’, 긴급한 사유로 아이를 맡겨야 하는 가정에 든든한 숨통을 트여주는 ‘언제나 돌봄’, 그리고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무거운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어디나 돌봄’ 등 삼박자가 골고루 갖춰진 촘촘한 그물망 구조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가 도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이번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과 대상 수상은 도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현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세심하게 살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책 간의 유기적인 연계와 탄탄한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사각지대 없이 누구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촘촘하고 든든한 경기도형 사회보장체계를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