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진 의원, 국제교육원 의정부 이전 환영...“경기북부 국제교육 거점 도약 기대” [사진=경기도의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575098101-7dlgps.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의회가 도내 교육 기관의 지역별 균형 배치를 적극 환영하고 나섰다. 특히 오랜 기간 남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던 도교육청 직속 기관이 경기북부의 중심인 의정부로 이전함에 따라, 지역 학생들이 한층 더 풍부한 글로벌 교육 혜택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지난 10월 21일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과 긴밀한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교육청의 ‘국제교육원 의정부 이전 추진’에 대해 전폭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이번 이전을 단순한 물리적 위치 변경을 넘어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국제교육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만들기 위한 내실 있는 운영 방안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현재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027년 3월 1일 개원을 목표로 기존 성남에 위치한 경기도교육청 국제교육원을 의정부로 이전하는 대규모 조직개편 작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국제교육원을 단순 행정 기관을 넘어, 미래 주역인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국제교육 및 활발한 국제교류협력의 허브 기관으로 기능을 완전히 재정립하고 경기북부의 핵심 교육 거점으로 전폭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그동안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직속 기관들이 상대적으로 경기 남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북부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아쉬움이 컸던 만큼, 이번 국제교육원의 의정부 이전은 교육 인프라의 균형 있는 배치와 경기북부 지역의 교육 기반을 획기적으로 확충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큰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날 정담회 자리에서 조병진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국제교육원의 의정부 이전 추진 소식을 46만 의정부시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라며, “이번 성공적인 이전을 계기로 우리 경기북부의 학생들이 가까운 곳에서부터 다양한 글로벌 국제교육과 수준 높은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마음껏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획기적으로 확대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 의원은 “다만 국제교육원의 이번 이전은 단순히 건물의 위치나 행정 주소를 옮기는 소극적인 수준에 머물러서는 결코 안 될 것”이라고 짚으며, “세계 각국의 해외 우수 교육기관들과의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철저히 학생 중심에 맞춘 다채로운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의정부가 명실상부한 경기북부 국제교육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도교육청 차원의 빈틈없고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병진 의원은 “우리 경기북부의 학생들과 각급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피부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진정한 국제교육의 중심 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 의정부 이전 준비 전 과정과 향후 세부적인 운영계획을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해서 꼼꼼히 점검하겠다”라며,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필요한 제도적 지원과 의정 활동에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