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중면 주민자치위, ‘2026년 명품마을만들기’ 환경정비 실시 [사진=연천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560099306-h5vtqb.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연천군의 최북단 지역인 중면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손으로 마을 경관을 화사하게 가꾸는 환경정비 활동이 펼쳐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연천군 중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는 지난 20일 횡산리 마을회관 앞 명품마을만들기 사업지 일원에서 ‘2026년 명품마을만들기 사업’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층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도 횡산리 마을의 환경을 화사하게 단장하고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마을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중면 주민자치위원들을 비롯해 중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15여 명이 뜻을 모아 이른 아침부터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앞서 아스타 꽃 15,000본이 식재되어 조성된 사업지 일대에서 꼼꼼한 제초 작업과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대청소를 병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석한 위원들과 직원들은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과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정성을 다해 손길을 더하며 명품마을 만들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중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2026년 명품마을만들기 사업’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우리 주민자치위원님들과 중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중면을 만들기 위한 명품마을만들기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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