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특별자치도 범도민추진위원회 주최, 미군반환공여지 시민참여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10월 23일(금) 오후 5시 의정부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에서 ‘희망이음 지하철 8호선 연장 촉구 PRAYER 촛불문화제’가 개최된다. [사진=경기북부특별자치도 범도민추진위원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559114394-460y8o.jpg)
지하철 8호선 연장을 염원하는 의정부 시민들의 뜻을 한데 모으는 촛불문화제가 열린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범도민추진위원회 주최, 미군반환공여지 시민참여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10월 23일(금) 오후 5시 의정부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에서 ‘희망이음 지하철 8호선 연장 촉구 PRAYER 촛불문화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하철 8호선 연장이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경기북부 주민들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에 대한 마땅한 보상이자 경기북부 공정전환의 출발점임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는 ‘8호선 연장 서명운동’으로 시작된다. 이어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본 행사인 촛불문화제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이날 문화제에서는 그동안 모은 시민 서명부를 김원기 의정부시장에게 직접 전달하고, 소망을 담은 촛불의식과 다채로운 시민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무대에는 소프라노 최아름, 색소폰 연주자 노영현, 탭댄서 양시온을 비롯해 하나로합창단, CRC 리턴즈, 오케이예술단, 날개드림 KDAA 등이 올라 무대를 채운다. 행사 말미에는 참가자 전원이 함께 춤을 추는 ‘질풍가도’ 단체 플래시몹이 진행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서명 및 촛불문화제 참여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 바디워시 또는 아동복 중 1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하철 8호선 연장촉구 범시민추진위원회, 민락2지구 상가번영회, 의정부도시공사가 협력하고 녹양종합사회복지관이 후원하며, 일반 시민과 공직자, 시·도의원 등 지역 각계 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시사큐브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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