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와 청소년 문화가 어우러지는 ‘제7회 면암문화제 및 포동청소년축제’가 오는 30일 채산사와 포천시청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전 8시 채산사에서 진행되는 장례행렬 행사준비로 시작된다. 이어 오전 9시부터 9시 40분까지 면암숭모제례가 거행되며,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40분까지는 장례행렬이 출발해 신읍동사무소 앞 퍼포먼스, 노제, 가노농악 공연, 시낭송, 제문 및 유소 낭독 등이 펼쳐진다.
시청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면암골든벨이 진행된다. 이어 오전 11시 40분 장례행렬이 시청광장에 도착하면 메나리 공연이 이어지고, 낮 12시 10분에는 대금 및 민요 공연이 무대를 채운다.
오후 12시 30분 시장이 참석하는 공식 기념식이 열리며, 오후 1시부터는 쿨콰이어 공연, 가노 공연, 박은정·이정용 공연, 포동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순차적으로 무대에 오른다.
오후 3시에는 포동 기념식과 면암골든벨 시상식이 진행되며, 오후 3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는 포동 청소년 축제가 본격적으로 이어져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의장, 시의원, 도의원, 국회의원과 포천농협조합장, 새마을금고, 신협, 축협, 산림조합, 체육회, 예총, 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가산·송우리·내촌·포천 농협과 포천동, 신북면, 창수면, 내촌면, 가산면 등 관내 단체장, 천혜사 법운스님, 최병훈 최씨종친회장, 박낙영 전교, 양호식 도유사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초청 내빈으로 자리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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