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가족센터,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평가 ‘2년 연속 A등급’ 달성    [사진=연천군]
연천군가족센터,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평가 ‘2년 연속 A등급’ 달성 [사진=연천군]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연천군의 대표적인 가족 복지 허브인 연천군가족센터가 전국 규모의 아이돌봄서비스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탄탄한 돌봄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연천군가족센터(센터장 조금랑)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여 실시한 ‘2026년(2025년 회계연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의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지역 특성에 따라 도시형, 도농형, 농촌형 등으로 세분화하여 진행됐다. 주요 평가 지표는 서비스 성과, 운영 실적,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력 기여도 등 4개 영역에 걸쳐 총 12개 세부 지표를 바탕으로 엄정하게 이뤄졌다.

연천군가족센터,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평가 ‘2년 연속 A등급’ 달성    [사진=연천군]
연천군가족센터,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평가 ‘2년 연속 A등급’ 달성 [사진=연천군]

연천군가족센터는 그동안 맞벌이 가정이나 한부모 가정, 다자녀 가정 등 지역 내에서 피할 수 없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가장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연계 및 전반적인 운영 관리에 지속해서 공을 들여왔다. 특히 이용 가정이 처한 다양한 돌봄 수요에 선제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한편, 현장에서 직접 뛰는 아이돌봄사들의 원활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며 서비스의 전반적인 안정성과 품질 향상을 이끌어냈다.

이번에 거둔 2년 연속 A등급 획득은 연천 지역 내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고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센터 담당자들과 아이돌봄사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는 점에서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금랑 연천군가족센터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이번에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은 이용 가정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준 아이돌봄사들과 담당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영 관리와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고, 부모들이 마음 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심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와 한부모, 다자녀 가정 등 일상 속에서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봄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정부 지원 사업이다. 해당 서비스의 이용 방법이나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가족센터 아이돌봄팀(☎ 031-835-0911)을 통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