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연천군지부, 수확철을 맞아 사과농가 일손돕기 [사진=연천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390593732-q4pqhv.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이한 경기도 연천군의 일손 부족 농가를 돕기 위해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쳤다.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지부장 한창기)는 지난 16일 연천군 왕징면에 위치한 사과농가를 찾아 농가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일손이 가장 많이 필요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최근 인구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연천군 지역 농가의 심각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 연천군지부, 수확철을 맞아 사과농가 일손돕기 [사진=연천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390608180-5poyto.jpg)
이날 현장에는 농협은행 연천군지부 임직원 6명을 비롯해 서울교통공사 임직원 35명 등 총 41명의 인력이 대거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농가를 직접 방문해 붉게 익은 사과 수확 작업을 돕고, 농가 주변 환경 정비 등 농가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창기 농협은행 연천군지부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일손 돕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서울교통공사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연천군지부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일손 돕기와 다양한 지원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농협은행 연천군지부는 이번 왕징면 사과농가 지원을 계기로, 지역 내 유관기관 및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수확철 농가 지원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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