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경기북부 스타트업 IR 데모데이’ 개최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394742909-1xyy4a.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경기북부 지역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유망 스타트업들의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넓히기 위한 대규모 투자 연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양주시는 양주시 스타트업 성장지원센터가 지난 1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 The Next Wave 경기북부 IR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기 창업기업들이 전문 투자자들에게 자사의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모델을 직접 소개하고, 심도 있는 개별 투자 상담을 통해 성장에 필수적인 자금 조달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관 기관인 양주시 스타트업 성장지원센터를 비롯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양주시청년센터 ▲동두천시청년창업지원센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총 7개 창업 지원 기관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각 기관별 창업 지원 역량과 풍부한 기업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유망 기업과 투자자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탄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날 본 행사에서는 엄선된 스타트업 20개사가 ▲ICT·플랫폼 ▲바이오·헬스케어 ▲하드웨어·제조 ▲그린테크·ESG 등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각사의 핵심 기술과 사업 모델, 향후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양주시 스타트업 성장지원센터와 양주시청년센터에서도 각각 3개 기업이 발표 무대에 올라 지역 창업 기업의 우수한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기업들의 성장을 도울 투자자로는 ▲킹고스프링 ▲와이앤아처 ▲씨엔티테크 ▲뉴키즈인베스트먼트 ▲SYP ▲다래전략사업화센터 ▲마크앤컴퍼니 ▲모비딕벤처스 등 8개 전문 투자 기관에서 총 8명의 심사역이 참여했다. 이들은 기업들의 발표를 면밀히 살피며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검토했다.
특히 이번 데모데이는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투자자가 기업 자료를 사전에 미리 검토하고 상담을 희망하는 기업을 직접 선정하는 사전 매칭 방식으로 진행돼 내실을 더했다. 기업 발표 이후에는 참여 기업이 각각 투자자 2명과 15분씩 밀착 상담을 진행하며 구체적인 투자 검토 내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진 자유 네트워킹 시간에서는 참여 기업과 투자자, 창업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추가적인 상담과 향후 협력 가능성을 자유롭게 논의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기북부 지역 창업 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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