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의정부시, 서울교통공사는 임시 장암역의 안전성 확인과 원활한 종합시험운행을 위해 오는 2026년 10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29일간 장암역 영업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631026439-8o9omd.jpg)
지하철 7호선 장암역이 종합시험운행 및 안전성 확인을 위해 다음 달부터 한 달 동안 일시 휴업에 들어간다.
경기도와 의정부시, 서울교통공사는 임시 장암역의 안전성 확인과 원활한 종합시험운행을 위해 오는 2026년 10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29일간 장암역 영업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향후 더 나은 철도서비스 제공과 시설물 안전 무결성을 검증하기 위한 필수 절차로 시행된다.
휴업 기간 동안 기존 장암역 이용객들은 인근의 수락산역이나 도봉산역을 이용해야 한다. 아울러 역사 운영 중단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암역과 도봉산역 환승센터를 잇는 무료 셔틀버스가 전 구간 상시 투입된다. 셔틀버스는 장암역 버스정류장에서 출발해 도봉차량기지 정문을 경유하여 도봉산역 환승센터까지 운행되며, 운행 시간은 오전 5시부터 자정(24:00)까지다. 배차 간격은 평일 7~15분 간격, 주말 및 공휴일은 10~20분 간격으로 편성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관계 당국은 철도 이용객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역사 내 안내 및 사전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시험운행 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관리 철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경기북부 지역 철도 교통의 원활한 연계를 위한 이번 장암역의 임시 휴업 조치가 철저한 안전 검증으로 마무리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임시 휴업 및 무료 셔틀버스 운행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철도건설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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