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중앙시장 상인회(회장 오하순)가 명절을 앞둔 지난 15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중앙시장 상인회, 중앙동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 기탁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609226324-02rodp.jpg)
중앙시장 상인회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상생 문화를 실천해 온 단체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는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하순 중앙시장 상인회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명옥 중앙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는 중앙시장 상인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행정복지센터 역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체계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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