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불현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문숙자)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6일 불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송편 등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불현동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이웃 사랑 나눔 실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609617909-njidsz.jpg)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소외감을 겪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 사회 내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불현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준비한 송편 등 정성스러운 명절 음식을 포장하여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폈다.
불현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추석 명절 송편 나눔 외에도 매월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봉사, 복날 보양식(삼계탕) 전달, 주기적인 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 다방면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연대 강화를 위한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문숙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이웃들의 일상에 위로가 되고, 주민 모두가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늘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의 손길을 건네는 불현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동 행정복지센터 역시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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