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소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전송덕)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5일 관내 소외계층 26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조리한 명절 음식을 전달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요동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609801455-37ct3j.jpg)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소외감을 겪기 쉬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요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동태전, 불고기, 숙주나물, 송편, 물김치 등 다채로운 명절 음식을 정성껏 조리했다. 이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음식을 건네는 한편,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소요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을 비롯한 시기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전송덕 소요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을 맞아 준비한 음식을 통해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정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지역 봉사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승호 소요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는 소요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동 행정복지센터 역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가동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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