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생연2동 통장협의회(회장 채임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난 15일 일제히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현장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생연2동 통장협의회, 추석 맞이 어려운 이웃살피기 총력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608799995-ae180w.jpg)
이번 활동은 명절 기간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감을 겪기 쉬운 독거노인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생연2동 통장협의회 소속 통장들은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마련된 명절 선물을 직접 들고 대상 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했다.
이들은 물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수급자 및 취약 가구의 최근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을 면밀히 청취하고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파악했다. 아울러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며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는 등 지역 공동체 중심의 촘촘한 돌봄을 실천했다.
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손을 잡아준 통장들의 방문이 큰 위로가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성덕 생연2동장은 온정의 손길을 모아 후원 물품을 기탁해 준 각계 기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지역 내 숨은 복지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재적소의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복지 행정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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