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무궁화 라이온스 클럽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5일 상패동의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껏 조리한 명절 전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무궁화 라이온스 클럽, 추석명절 음식으로 온기 나눔 실천   [사진=동두천시]
무궁화 라이온스 클럽, 추석명절 음식으로 온기 나눔 실천 [사진=동두천시]

이번 나눔 활동은 ‘2026년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 재료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무궁화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직접 명절 전을 부치고 포장하여 대상 가정을 가구별로 방문해 전달했다. 이를 통해 명절 외로움을 겪기 쉬운 소외 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김미선 무궁화 라이온스 클럽 회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이 담긴 음식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용일 상패동장은 무궁화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의 따뜻한 노고 덕분에 관내 저소득 가구들이 훈훈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