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을 앞두고 불법현수막 난립에 따른 도시미관 저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주간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불법현수막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608140448-zh9lbb.jpg)
이번 정비는 명절 분위기에 승차하여 주요 도로변과 통행량이 많은 다중이용 장소 등에 무분별하게 게시되는 각종 불법 현수막을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주요 간선도로와 교차로 등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하고, 설치 기준을 위반한 정당현수막을 비롯해 사전 신고 없이 무단으로 설치된 각종 명절 인사 현수막, 보행자 통행 및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여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불법 낙하 우려 시설물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단속 과정에서 적발된 위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시정명령 및 철거 등의 행정 조치가 즉각 적용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불법현수막 집중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옥외광고물 설치와 관련해 시민과 각 단체 등은 관련 법령과 정해진 설치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연휴 기간 발생하는 유동 광고물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 정비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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