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16일 동두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 강의실에서 2026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와 담당 공무원 등 총 86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대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일자리센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성인지 교육 실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607827723-m8hh3d.jpg)
이번 교육은 공공근로 현장에서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미연에 방지하여,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전한 근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경기북부 폭력예방교육 지원기관인 사단법인 에코젠더의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초빙된 전문 강사가 참여자들의 연령층과 눈높이에 맞춘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강의를 선보였다.
![동두천일자리센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성인지 교육 실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607848186-qjtp0f.jpg)
주요 교육 커리큘럼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 기법과 양성평등 제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개념 정립, 관련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공공근로 현장과 유사한 근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갈등 사례를 심층적으로 다룸으로써, 참여자들이 성 비위 문제에 대한 올바른 경각심을 갖고 위기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공근로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현업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건 속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예방 교육과 근무 환경 개선 노력을 지속해서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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