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판로 개척과 시민들의 가치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적경제 단기기획전 ‘의좋은 장터’를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3층 야외광장 일원에서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의정부시, 사회적경제 단기기획전 ‘의좋은 장터’ 성황리 폐막… 가치 소비 확산 도모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457012033-tzqel6.jpg)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상생과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획전에는 의정부 지역 12개소를 포함해 경기북부 인근 지역 11개소, 그리고 지역 먹을거리(로컬푸드) 1개소 등 총 24개소가 참여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행사장에서는 각 기업이 엄선한 가공식품, 실생활 잡화, 수공예품을 비롯해 친환경 및 새활용(업사이클링) 공예품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행사장 내에는 환경 보호,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돌봄 및 교육, 지역 상생 등 4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각 기업의 사회적 가치 활동을 소개하는 별도의 홍보 공간이 조성되어 시민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멸종위기 동물 캐릭터 조형물로 꾸며진 포토존에서는 방문 인증 사진을 촬영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행운카드 뽑기 및 친환경 열쇠고리 제작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현장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둘째 날인 12일에는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각 부스를 순회하며 참여 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시는 이번 단기기획전을 계기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인지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시는 향후에도 이들 기업이 지역 경제의 한 축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판로 지원 정책과 행정적 뒷받침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 김원기 시장은 이번 장터가 참여 기업에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발판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가치 소비를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의정부시, 사회적경제 단기기획전 ‘의좋은 장터’ 성황리 폐막… 가치 소비 확산 도모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457032147-p95c7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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