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관내 노인전문요양센터인 효담원이 지역 내 경제적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쌀 100포를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민족 고유의 명절과 시기를 앞두고 지역 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 효담원 노인전문요양센터, 이웃 사랑 품은 백미 100포 전달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350621319-vys47y.jpg)
효담원(대표 강영길)은 지난 10일 동두천시청을 방문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10kg 기준) 100포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장애인 취약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취약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 효담원 노인전문요양센터, 이웃 사랑 품은 백미 100포 전달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350639952-tcld0r.jpg)
강영길 효담원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소외된 이웃을 향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에 대해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녹록지 않은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준 효담원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시는 기탁받은 백미가 도움이 절실한 장애인 가구와 저소득 소외계층에 투명하게 전달되어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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