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동두천수도지사(지사장 박신철)는 지역 내 경제적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830만 원의 성금을 동두천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고물가와 장기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 공과금 납부에 큰 부담을 느끼는 소외계층의 실질적인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공기업 차원에서 마련됐다.
![한국수자원공사 동두천수도지사, 취약계층 지원 성금 830만 원 기탁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350415841-pxo19t.jpg)
이번에 전달된 성금 830만 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의 수도요금 재원으로 사용된다. 특히 이번 지원은 일회성 현금 지급에 그치지 않고, 향후 7개월 동안 매월 지정된 계좌로 분할 입금되는 방식을 채택해 대상 가구들이 체감하는 고정비 부담을 지속해서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신철 동두천수도지사장은 최근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실효성 있는 도움을 전하고자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긴밀히 상생하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대해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웃을 향한 온정을 베풀어 준 박신철 지사장과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시는 기탁된 성금이 지원이 절실한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투명하게 전달되어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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