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경기드림라이온스클럽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일 송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 경기드림라이온스클럽, 송내동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350226931-b11q13.jpg)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난 4일 개최된 '2026년 송내마을축제' 당시 경기드림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운영한 이웃돕기 바자회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일시 후원금으로 적립된 뒤,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재원으로 활용되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은희 경기드림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홀몸 어르신을 비롯해 한부모, 다문화, 장애인 가정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대해 문기식 송내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준 경기드림라이온스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배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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