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해피브릿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 교육 실시.   [사진=의정부시]
가능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해피브릿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 교육 실시. [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동장 진주연)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지난 2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해피브릿지’ 33명을 대상으로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 주민의 밀착형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능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해피브릿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 교육 실시.   [사진=의정부시]
가능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해피브릿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 교육 실시. [사진=의정부시]

가능동은 지역적 특성상 고령의 노인 1인 가구와 단독주택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이웃의 미세한 위기 징후를 정확히 포착하고, 이를 공적 복지 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실무 대응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하기 쉬운 고립 및 단절 가구의 특성과 현장 활동 시 유의해야 할 행동 요령 등이 공유되었으며, 참석자들이 직접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병행됐다.

진주연 가능동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도움이 절실한 주민을 적시에 발견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연결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확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