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반려견과 함께하는 요가·도가 클래스’ 사전 참가자 모집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106767193-xhbza0.jpg)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오는 10월 17일 박물관 잔디공원 일원에서 문화유산 공간과 연계한 이색 체험 프로그램인 ‘반려견과 함께하는 요가·도가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적 가치를 지닌 회암사지의 자연환경 속에서 반려인과 반려견이 신체 활동을 통해 교감을 나누고, 성숙한 반려문화와 올바른 관람 예절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서정대학교 반려동물학과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운영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안전한 실습과 원활한 교감을 위해 최대 10팀으로 제한된다. 주요 프로그램 세부 내용으로는 반려견의 심리 및 신체 상태 이해, 보호자와의 유대감 형성을 위한 교감 활동, 함께하는 스트레칭 및 움직임 프로그램, 마사지와 회복 세션 등이 포함된다.
참여 자격은 반려견을 동반한 일반 시민으로, 보호자 1명당 반려견 1마리가 매칭되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지난 11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10월 12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네이버 큐알(QR)코드 접속 또는 박물관 유선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양주 회암사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역사적 가치를 가까운 곳에서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유산 보호와 동시에 올바른 펫티켓 문화를 정착시켜, 사람과 반려견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공공 문화환경 조성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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