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지난 10일 포천시 미디어센터와 청년센터에서 관내 직업상담사를 대상으로 ‘직업상담사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사진=포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102788394-mpsbod.jpg)
경기 포천시가 지난 10일 포천시 미디어센터와 청년센터에서 관내 직업상담사를 대상으로 ‘직업상담사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자리센터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고용센터 등 일선 취업 최전선에 분산 배치된 상담사 전원이 참여한 통합 직무 연수로, 상반기 번아웃 예방 과정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시·군 방문교육 지원 사업과 연계해 전문 강사진이 파견되면서 실무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강의에서는 포천 지역의 산업구조와 최근 고용동향을 정밀 분석해 맞춤형 취업 연계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챗지피티(Chat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직업상담과 구직자 매칭 실무에 효율적으로 접목하는 첨단 상담 기법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직무 교육과 함께 진행된 ‘나만의 향수 만들기’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 응대와 민원 상담 과정에서 누적된 감정 노동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상담사 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포천시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의 연계를 통해 상담사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었다"라며 "급변하는 노동시장 환경에 맞춘 직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배양해 구직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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