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가 10일 오전 포천시 소흘읍 추산초등학교 정문 앞 통학로에서 유관기관 및 민간 협력단체와 함께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및 ‘착한운전 습관 정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포천경찰서]
포천경찰서가 10일 오전 포천시 소흘읍 추산초등학교 정문 앞 통학로에서 유관기관 및 민간 협력단체와 함께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및 ‘착한운전 습관 정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포천경찰서]
포천경찰서가 10일 오전 포천시 소흘읍 추산초등학교 정문 앞 통학로에서 유관기관 및 민간 협력단체와 함께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및 ‘착한운전 습관 정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포천경찰서]
포천경찰서가 10일 오전 포천시 소흘읍 추산초등학교 정문 앞 통학로에서 유관기관 및 민간 협력단체와 함께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및 ‘착한운전 습관 정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포천경찰서]

포천경찰서가 10일 오전 포천시 소흘읍 추산초등학교 정문 앞 통학로에서 유관기관 및 민간 협력단체와 함께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및 ‘착한운전 습관 정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학기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명선 포천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관 17명, 교통질서추진위원회 회원 20명, 포천시청 관계자 4명, 모범운전자회 회원 10명, 추산초등학교장 및 교직원 4명 등 총 55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문구가 기재된 열쇠고리(키링), 학용품, 네임택 등 맞춤형 홍보물을 배부하며 ‘서다-보다-걷다’로 이어지는 보행 3원칙을 집중 안내했다. 아울러 학교 주변 횡단보도 신호 체계와 안전 표지 등 시설물 상태, 차량 통행 흐름을 면밀히 점검했다.

통행 차량 운전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는 도로교통법상 규정된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속 30km 이하 서행, 횡단보도 앞 일단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핵심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독려했다. 이와 함께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이륜차 및 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점등 등 일상 속 안전운전 수칙 홍보도 병행했다.

조명선 포천경찰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는 것은 경찰의 단속과 계도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지자체와 학교, 주민 등 지역사회 전체가 긴밀히 동참해야 할 공통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어린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포천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찰은 향후 관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합동 순회 캠페인을 이어가는 한편, 스쿨존 내 신호 위반 및 과속 등 주요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예방 순찰과 계도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