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 지키는 지역사회의 동행 이어가.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041626680-7zrrdd.jpg)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지역 내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건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유해환경 계도 활동은 최근 청소년 유해 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상대적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했던 일선 자치 동 단위의 청소년 보호 안전망을 보완해야 하는 자치 복지·안전 행정 현안을 제어하고자 추진됐다.
의정부시 신곡1동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신곡1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차기남)는 지난 8일 관내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신곡1동 일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거리 캠페인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 열기에 힘입어 신규 청소년지도위원 2명이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청소년 보호 활동의 세부 추진 방향과 지역 내 유해환경 실태에 대한 정보 공유가 이루어졌으며, 회의 직후 지도위원들은 민관 합동으로 가두 행진과 계도 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청소년들이 빈번하게 이용하는 상업 지역을 돌며 유해 업소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 준수를 당부하고, 주민과 업주들을 상대로 계도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안전한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에 주력했다. 시는 이번 민관 합동 캠페인이 청소년 탈선 예방과 주민 의식 제고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신곡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 지키는 지역사회의 동행 이어가.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041649088-mmnoqd.jpg)
차기남 신곡1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이번 활동과 관련해 “매월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순찰 및 계도 활동이지만, 이번에는 든든한 신규 위원 두 분이 함께하게 되어 현장 활동에 큰 활력이 생겼다”라며 “청소년을 바르게 보호하고 선도하는 일은 몇몇 사람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사회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능동적인 참여가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영란 신곡1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지도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신규 위원 위촉을 계기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 사회의 역량이 한층 더 확대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우리 동은 앞으로도 청소년지도협의회와 긴밀히 손을 잡고 우리 시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범죄와 유해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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