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생연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앞두고 관내 제초작업 실시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 생연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앞두고 관내 제초작업 실시 [사진=동두천시]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는 국내 최장수 락 음악 축제인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와 방문객 맞이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민간 자생단체와 합동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초작업은 다중이용시설 및 축제 행사장 일대의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상대적으로 관리가 시급했던 도심 환경 인프라를 정비하여 자치 문화·행정 현안을 제어하고자 추진됐다.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이번 제초 작업은 지난 8일 함종현 위원장이 이끄는 생연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공무원 등 총 10여 명의 인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축제 방문객들의 주요 이동 경로인 관내 주요 도로변과 행사 인근 구역에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를 말끔히 제거하고 적재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동두천시 생연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앞두고 관내 제초작업 실시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 생연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앞두고 관내 제초작업 실시 [사진=동두천시]

특히 오는 9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사흘간 동두천시 신천교 하부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에는 첫날 전국 락밴드 경연대회 결선을 비롯해 부활, 크라잉넛, 홍경민 밴드, YB(윤도현밴드)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대거 출격할 예정이어서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음악팬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시는 이번 자발적인 민관 합동 제초 작업이 축제 도시로서의 품격을 높이고 쾌적한 체류형 관광 환경을 구축하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생연2동장은 이번 환경 정비 활동과 관련해 “연일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의 큰 행사를 앞두고 구원투수처럼 나서서 솔선수범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함종현 위원장님과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우리 동은 다가오는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이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한민국 대표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