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실무 전문성 높이고 공정·투명한 회계질서 확립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019613786-3d5q2z.jpg)
경기도 동두천시는 일선 행정 기관의 재정 집행 투명성을 높이고 회계 실무 담당자들의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회계담당 공무원 직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복잡해지는 지방재정 회계 기준에 발맞추어 실무 착오를 사전에 방지하고,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일선 실무자들의 직무 역량을 끌어올려 건전한 자치 재정 운용 행정 현안을 제어하고자 추진됐다.
동두천시 회계과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지난 9일 동두천 자연휴양림 내 교육 연수 시설에서 본청 및 산하 기관의 회계 담당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예산회계실무 경기북부연구원 김재곤 원장이 초빙 강사로 나서 예산 집행, 지출 회계, 계약 실무, 공유재산 관리 등 공직 현장에서 빈번하게 다뤄지는 핵심 회계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강연을 펼쳤다.
특히 일선 현장에서 실제 발생했던 다양한 감사 지적 사례와 오류 유형을 중심으로 즉각적인 현장 적용이 가능한 노하우가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복잡한 실무 지식 함양과 더불어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투명한 공직 윤리와 엄정한 책임 의식을 다지기 위한 특별 청렴 교육이 함께 실시됐다. 시는 이번 직무 교육이 지방재정 집행의 정확성을 높이고 회계 질서의 공정성을 확립하는 실효적 계기가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는 이번 워크숍 개최와 관련해 “이번 교육은 우리 시의 재정을 직접 다루는 회계 담당자들이 실무 역량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고 투명한 공직 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가 곧 시민들의 행정 신뢰도로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건전한 시 재정 운용과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