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 8주간의 「두둥탁! 드럼교실」 성료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018139881-k2fnvn.jpg)
경기도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소양을 넓히고 건전한 여가 선용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10세부터 16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두둥탁! 드럼교실’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은 일선 청소년들의 높은 드럼 학습 수요를 반영하여 악기 연주를 통한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성취감 제고를 도모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인프라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자치 청소년 행정 현안을 제어하고자 추진됐다.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이번 드럼교실은 지난 7월 22일부터 이달 9일까지 수련관 내 전문 음악연습실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과정에는 관내 초·중등 연령대 청소년 총 18명이 참여해 높은 출석률을 보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드럼의 물리적 구조와 각 구성 품목의 명칭 및 역할 이해를 시작으로, 올바른 연주 자세와 스틱 파지법 등 기초 타법을 익히는 입문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어 수강생들은 난이도별 리듬 패턴을 체계적으로 연습한 뒤 실제 대중음악 곡에 맞춰 연주를 완성하는 실전 응용 과정을 거치며 연주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 8주간의 「두둥탁! 드럼교실」 성료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018186294-dtsbki.jpg)
이번 과정에 참여한 이담초등학교 13세 박 모 학생은 “처음에는 드럼 스틱을 쥐는 것조차 생소하고 어려웠지만 매주 강습을 받으며 스스로 연주할 수 있는 마디가 늘어나는 과정 자체가 큰 즐거움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수련관은 이번 교육 성과가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강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의 성료와 관련해 “청소년들의 실제 관심사와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기획된 이번 드럼교실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음악이 주는 고유의 즐거움과 완주에 따른 성취감을 온전히 경험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일선 청소년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숨겨진 재능을 발굴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흥미진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연중 지속해서 확대·운영할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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