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9월 중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청소년 애로사항 청취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017079899-0wmmo2.jpg)
경기도 동두천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현장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기관 중심의 관행적인 민원 처리 방식을 탈피하고, 소외되거나 정책 체감도가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기민하게 수렴하여 자치 행정 및 청소년 복지 현안을 제어하고자 추진됐다.
동두천시 자치행정 및 청소년 복지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이번 9월 중 소통 행사는 지난 7일 동두천시 복합커뮤니티센터 7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청소년들과 청소년 관련 시설 운영 종사자 등 총 36명의 관계 인력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일반적인 민원 성격에서 벗어나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청소년 수련 및 복지 시설 이용 과정에서 마주하는 구조적 애로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청소년 활동 공간 확충, 프로그램 다양화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으며, 시는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중장기 청소년 육성 정책 및 시정 지원 사업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현장 간담회가 자치단체장과 미래 세대 간의 소통 장벽을 낮추고, 청소년 행정 수요에 부합하는 정책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긍정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는 이번 현장 소통 행사와 관련해 “우리 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평소 어떠한 고민을 품고 있으며 무엇을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지 책상머리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귀 기울여 듣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일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상시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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