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둔 10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청렴혁신 워크숍을 시작으로 보훈 행사에 이어 야간 경관 콘텐츠 점검까지 다각적인 시정 현장을 소화하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날 하루 동안 관내 주요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민생 구석구석을 살폈다.
백영현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다온컨벤션에서 열린 ‘업무관행 개선을 위한 청렴혁신 워크숍’에 참석해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된 ‘월남전 참전 및 해외파병용사의 날 기념행사’를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고귀한 뜻을 기렸다. 오후 3시에는 집무실에서 ‘솔모루 미디어파사드 조성사업 완료보고회’를 주재하며 포천의 새로운 야간 경관 콘텐츠의 최종 성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정 주요 간부 일정으로는 추석 연휴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와 청년 정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청년대상 심사위원회가 각각 진행되어 행정의 실효성을 높인다.
한편, 포천시 11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단체들은 명절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현장 중심의 나눔과 소통 활동을 펼쳤다. 이동면 방위협의회는 안보 현장 견학을 진행했으며, 창수면 주민자치회는 정례회의와 함께 EM 흙공 던지기 생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선단동에서는 사랑봉사회의 반찬 봉사와 통장협의회 정례회의가 열렸고, 소흘읍, 군내면, 일동면, 내촌면, 영북면 등 각 지역에서도 주민자치회 및 이장협의회 정례회의가 이어졌다. 특히 군내면에서는 주민자치회 정례회의와 따뜻한 이웃돕기 기탁식이 진행된 데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찾아 지원물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온정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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