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2동, 고독사 예방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8940535407-3q6348.jpg)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2동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를 예방하고 촘촘한 지역 사회 인적 안전망을 가동하기 위해 관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포착하고 민관 협력에 기반한 생활 밀착형 복지 지원 체계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자치 복지 행정 현안을 제어하고자 추진됐다.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8일 신곡2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는 신곡2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현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생활업종 종사자, 각급 자생단체 회원 및 일반 주민 등 총 165명 규모로 구성되어 일상 속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사회적 고립 가구를 적기에 발굴하여 고독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구체적인 임무와 활동 수칙, 위기 징후 가구 발굴 시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해 현장 대응 전문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인적 자원의 복지 감수성을 높이고, 위기 가구 발생 시 공공 복지 서비스로 곧바로 이어지는 신속 연계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상현 의정부시 신곡2동장은 교육을 마치며 “고독사는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우리 지역사회가 다 함께 깊은 관심을 갖고 상시 예방해야 할 중대한 사회적 현안”이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께서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시에서도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지체 없이 연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인프라를 연중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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