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도시공사 이흥규 사장 퇴임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8935273711-xlxfii.png)
양주도시공사는 이흥규 사장이 4년간의 임기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오는 2026년 9월 12일 자로 공식 임기를 종료함에 따라, 이에 앞선 9일 양주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사 임직원과 각계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영예로운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퇴임식은 지방공기업의 수장으로서 지난 4년 동안 공사의 혁신을 이끌어온 성과를 결산하고, 향후 공공 개발 및 시설 관리 체계의 안정적 승계를 도모해야 하는 자치 공기업 경영 현안을 제어하고자 추진됐다.
양주도시공사 경영지원실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이흥규 사장은 지난 2022년 9월 13일 취임한 이래 ‘지역발전과 도시가치를 창출하는 시민의 공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공사의 조직 역량 강화와 체질 개선을 진두지휘해 왔다. 재임 기간 동안 이 사장은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의 기틀을 다지고, 주민 맞춤형 공공시설물 관리 체계를 확립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을 이끌어냈으며,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공사의 위상을 드높였다.
아울러 수평적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신뢰 기반의 노사 관계를 구축하고 양주시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으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이 사장의 퇴임사, 기념 촬영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양주도시공사 이흥규 사장 퇴임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8935292062-wj255b.jpg)
이흥규 양주도시공사 사장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4년의 임기 동안 양주시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거친 현장을 함께 발로 뛰며 헌신해 준 임직원 여러분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비록 공사 사장으로서의 소임은 내려놓지만, 앞으로도 양주도시공사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모범 공기업으로 더욱 승승장구하기를 마음 깊이 응원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이흥규 사장께서 발휘하신 탁월한 리더십과 헌신은 공사 백년 대계의 든든한 초석이 되었다”라며 “선배 경영진이 다져놓은 선진 경영 기반을 바탕으로 양주시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최고의 도시공사로 도약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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