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청년공간 찾아 현장 소통 [사진=의정부시의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8932974777-yk1wze.jpg)
경기도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과 이규헌 의원은 관내 주요 청년 전용 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당면한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청년 공간 3곳을 차례로 방문하여 현장 소통 행보를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현장 시찰은 청년들이 직접 이용하는 시설의 물리적 환경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다가오는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자치 의회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의정 행정 현안을 제어하고자 추진됐다.
의정부시의회 의정 실무진에 따르면, 조세일 의장과 이규헌 의원은 지난 8일 경기북부청년지원센터, 의정부시청년센터 청년공감터, 의정부시 청년다락방 등 관내 핵심 청년 공간 3개소를 연이어 방문했다. 의원들은 각 시설의 공간별 활용도를 꼼꼼히 살피는 한편, 현장에서 상주하는 청년들과 직접 만나 시설 이용 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제도적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 이어 청년협의체 위원들과 공식 간담회를 갖고 오는 9월 19일 개최를 앞둔 ‘청년의 날 축제’의 세부 실행 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준비 중인 축제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의 안전관리 대책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시의회는 이번 현장 방문이 청년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고, 집행부와 의회 간의 소통 공백을 메우는 실효성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의정부시의회, 청년공간 찾아 현장 소통 [사진=의정부시의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8932991433-nbmjbt.jpg)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현장 소통을 마치며 “오는 19일 개최되는 청년의 날 축제는 의정부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잠재력을 아낌없이 발산하고 세대 간 소통을 이루는 뜻깊은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의정부시의회는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라는 의정 방침에 발맞추어, 앞으로도 책상머리를 벗어나 일선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청년들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대변인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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