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모두가 함께하는 한가위 장애인가족 한마당 성황리 개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8920027772-667pv3.jpg)
경기도 동두천시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센터장 이정수)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장애인 가정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 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18회 한가위 장애인가족 한마당’ 행사를 지난 4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연휴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관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로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의 복지 인프라를 확충해야 하는 자치 복지 행정 현안을 제어하고자 추진됐다.
동두천시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과 가족 등 총 2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깊은 온정을 나눴다. 행사는 흥겨운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으며, 고향을 찾기 힘든 장애인 가정을 위해 합동 차례를 거행해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전통 명절 놀이인 ‘윷놀이’를 진행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루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아울러 행사장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직접 방문해 참석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시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 당사자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지역 사회 내 포용적 복지 안전망을 다지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정수 동두천시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장은 행사를 마치며 “명절이 될수록 더욱 깊은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우리 이웃들이 이번 한마당 행사를 통해 풍성한 정을 나누고 함께하는 기쁨을 온전히 누렸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자립 지원 인프라를 연중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마련된 한가위 한마당 행사가 장애인 분들과 가족 모두에게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시 차원에서도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자립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 행정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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