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보건소, ‘유아반찬 만들기’ 조리실습 참여자 모집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 보건소, ‘유아반찬 만들기’ 조리실습 참여자 모집 [사진=동두천시]

경기도 동두천시 보건소(소장)는 영유아기 자녀를 둔 보호자들의 올바른 식생활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균형 잡힌 영양 관리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유아반찬 만들기’ 조리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리실습 프로그램은 성장기 영유아의 신체 발달에 필수적인 영양 섭취 기준을 알리고, 가정 내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조리법을 보급하여 영유아 보건·복지 행정 현안을 제어하고자 추진됐다.

동두천시 보건소 영양플러스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이번 실습은 오는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회차별로 12명씩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24명 규모로, 관내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하며 잔여 인원에 대해서는 1세부터 5세 이하의 영유아를 양육하는 관내 일반 보호자들의 신청을 접수해 지역 사회 전반의 영양 관리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보호자는 오는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온라인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효과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1가구당 1명만 참여하도록 기준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실습 과정이 보호자들의 실질적인 조리 기술 향상으로 이어져 가정 내 편식 예방 및 올바른 식습관 정착에 실효성 있는 기여를 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동두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조리실습 운영과 관련해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자들이 직접 유아용 반찬을 조리해 보는 과정을 통해 가정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한 식단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키워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보건·영양 지원 인프라를 연중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프로그램과 관련된 보다 상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보건소 영양상담실(031-860-341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