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정부시장,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철도 현안 논의  [사진=의정부시]
김원기 의정부시장,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철도 현안 논의 [사진=의정부시]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철도 교통망 확충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의정부 탑석역 일원을 방문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만나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시다 밝혔다. 

이번 현장 시찰은 도내 광역 교통 소외 지역의 인프라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급한 대규모 SOC 사업의 추진 공백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자치 교통·도시 행정 현안을 제어하고자 추진됐다.

의정부시 철도교통과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김원기 시장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탑석역 현장을 직접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사업은 수도권 북부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서울 접근성을 대폭 끌어올릴 핵심 광역 철도망 사업으로 꼽힌다. 

참석한 도의원들과 시 관계자들은 이날 현장 브리핑을 통해 공정별 추진 일정을 점검하고, 향후 예상되는 기술적 제약 사항과 예산 집행 시기 등을 정밀하게 조율했다. 시는 이번 도의회와의 현장 간담회가 광역 단위 재정 지원 및 행정 절차의 신속한 이행을 이끌어내는 데 실효성 있는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현장 간담회를 통해 “바쁜 일정 중에도 우리 시의 핵심 철도 현장을 직접 찾아주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사업은 의정부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 증진과 직결되는 사활적 현안인 만큼, 경기도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공조하여 완공 시까지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일선 교통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촘촘한 대중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