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요양시설 동두천요양원, 녹색자금 공모사업 선정으로 생활관 새단장 완료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8858379101-lyjxi9.jpg)
경기도 동두천시 소재 정신요양시설 동두천요양원(원장 김태현)은 복권기금 녹색자금을 재원으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산림복지 목재 인테리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생활관 환경 개선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친환경 공간 개선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이 밀집해 거주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실내 주거 환경을 천연 목재로 정비하여 거주자들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공공 복지 인프라 확충 현안을 제어하고자 추진됐다.
동두천요양원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이번 시공 작업은 지난 8월 6일부터 같은 달 31일까지 진행됐다. 요양원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지원금을 투입해 시설 내 생활관 1층 전체를 국내산 친환경 편백나무로 전면 단장했다.
시공에 활용된 편백나무는 실내 공기 정화 능력이 우수하고 은은한 피톤치드 향을 발산하여 거주자들의 심리적 긴장감을 완화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설 측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요양원에 상주하는 정신장애인들의 정신 재활 촉진은 물론, 일상 속 정서적 심신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태현 동두천요양원장은 “복권기금 녹색자금 지원 사업을 통해 우리 시설을 이용하시는 정신장애인분들께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친환경 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거주인들의 면역력 증강과 정서적 안정 도모는 물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인프라를 연중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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