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동두천시협의회, 동두천 시민과 함께하는 적십자 DAY 개최   [사진=동두천시]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시협의회, 동두천 시민과 함께하는 적십자 DAY 개최 [사진=동두천시]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시협의회(회장 홍미선)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형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동두천 시민과 함께하는 적십자 DAY’ 행사를 시민평화공원에서 지난 5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적십자사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확보한 지원금 1,000만 원을 재원으로 기존의 관행적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식의 지역 맞춤형 복지 봉사 모델을 구축해야 하는 자치 구호 및 복지 행정 현안을 제어하고자 추진됐다.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시협의회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홍미선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소속 봉사원과 박형덕 동두천시장 등 주요 내빈 1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창의적인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라는 상부 공모 지침에 발맞추어 기획되었으며,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재난 구호 및 취약계층 상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민관 협력 구호 네트워크의 실효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홍미선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시협의회장은 “적십자사로부터 지원받은 1,000만 원의 소중한 기금을 바탕으로 우리 시 실정에 맞는 새로운 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실질적으로 전달하는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시협의회가 되기 위해 관련 복지 지원 인프라를 연중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재난과 위기의 순간마다 최일선에서 헌신해 주시는 적십자 봉사원들의 노고가 우리 지역사회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긴밀히 고민하고 지원하겠다”라며 “시와 적십자 봉사회가 각자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시민들의 삶을 더욱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듬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행정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