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동두천시협의회, 동두천 시민과 함께하는 적십자 DAY 개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8858186599-87cbor.jpg)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시협의회(회장 홍미선)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형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동두천 시민과 함께하는 적십자 DAY’ 행사를 시민평화공원에서 지난 5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적십자사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확보한 지원금 1,000만 원을 재원으로 기존의 관행적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식의 지역 맞춤형 복지 봉사 모델을 구축해야 하는 자치 구호 및 복지 행정 현안을 제어하고자 추진됐다.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시협의회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홍미선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소속 봉사원과 박형덕 동두천시장 등 주요 내빈 1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창의적인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라는 상부 공모 지침에 발맞추어 기획되었으며,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재난 구호 및 취약계층 상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민관 협력 구호 네트워크의 실효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홍미선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시협의회장은 “적십자사로부터 지원받은 1,000만 원의 소중한 기금을 바탕으로 우리 시 실정에 맞는 새로운 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실질적으로 전달하는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시협의회가 되기 위해 관련 복지 지원 인프라를 연중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재난과 위기의 순간마다 최일선에서 헌신해 주시는 적십자 봉사원들의 노고가 우리 지역사회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긴밀히 고민하고 지원하겠다”라며 “시와 적십자 봉사회가 각자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시민들의 삶을 더욱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듬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행정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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