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연2동 체육회, ‘제26회 동두천락페스티벌’등 관내 축제 앞두고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사진=동두천시]
생연2동 체육회, ‘제26회 동두천락페스티벌’등 관내 축제 앞두고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사진=동두천시]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2동 체육회(회장 박창원)는 가을철 대규모 지역 축제 개최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지난 5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여름철 동안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말끔히 정리하여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오는 9월 개최되는 ‘제26회 동두천락페스티벌’과 ‘제3회 생연 모랫말 축제’ 등 지역 핵심 행사를 대비해 자치 행정의 현장 방치 요소를 사전 정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창원 체육회장을 비롯한 소속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동두천중앙역 일대부터 어수동사거리에 이르는 주요 도로변과 보행로 구석구석을 누비며 미관을 해치는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고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시는 이번 체육회의 자발적 정비 활동이 가을 축제 기간 동안 동두천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정돈된 도시 첫인상을 심어주고, 주민들의 실생활 보행 편의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박창원 생연2동 체육회장은 “오는 9월 우리 시를 대표하는 다채로운 문화 축제들이 이어져 수많은 방문객이 동두천을 찾을 예정인 만큼, 시를 찾는 분들이 청결하고 좋은 첫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정비에 나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생연2동을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연중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성덕 생연2동장은 “주민들이 빈번하게 이용하는 도로와 보행로 주변을 체육회에서 발 벗고 나서 정돈해 준 덕분에 거리 환경이 한층 쾌적해졌다”라며 “행정 기관 역시 지역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쾌적한 생연2동을 구축하기 위해 행정 지원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